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2014년 연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30만 2천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소비자물가 상승을 제외한 실질소득은 2.1% 증가 했지만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1.5%로 1.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경기불황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5만 1천원으로 2.8%(실질 1.5%) 증가, 비소비지출은 80만 5천원으로 3.0% 증가 했다.
비목별로는 교통, 기타상품서비스, 오락문화 등에서 주로 증가하고 통신, 주거·수도·광열, 주류·담배는 감소했고 교통은 자동차구입비 증가, 기타상품서비스는 연금보험이 증가했다.
비소비지출은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의 사회보험료, 연금기여금 등이 증가 해 미래에 대한 준비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처분가능소득은 349만 8천원으로 3.5% 증가, 이중 소비지출을 제외한 흑자액은 94만 7천원으로 5.2% 증가한 반면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2.9%로 0.4%p 하락 했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0만 6천원으로 0.9%(실질 -0.1%) 증가, 비소비지출은 76만 1천원으로 0.3% 증가 했다.
비목별로는 가정용품·서비스, 기타상품서비스, 음식·숙박 등에서 주로 증가하고 통신, 의류·신발 등은 감소하는 추세다.
비소비지출에서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비용 지출은 감소했고 처분가능소득은 350만 3천원으로 2.9% 증가, 이중 소비지출을 제외한 흑자액은 99만 7천원으로 8.3%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21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