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은평구, 은평플로깅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플로깅은 관내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
▲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도는 올해 총 644억 원을 투입해 조림 1,494ha, 숲가꾸기 17,659h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조림사업은 ▲장기 목재 생산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 968ha ▲경관 조성 및 재해위험지 예방을 위한 큰나무 조림 353ha ▲지역특화림 조성 81ha ▲산림재해 피해지 복구 및 내화수종 식재 92ha 등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추진한다.
○ 숲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숲가꾸기 1,429ha ▲어린나무가꾸기 1,753ha ▲조림지 사후관리 12,277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200ha를 실시해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과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 아울러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 봄철 조림기간(3월~5월 초)에는 도내 산림조합 나무시장을 통해 우량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한 도내 17개 시·군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붙임 참조
□ 산림이용 공간 확대와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원 조성사업에는 올해 108억 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지방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 현재 ▲춘천 호수지방정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인제 용대지방정원 ▲양구 DMZ 펀치볼 지방정원 등 4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인허가 및 부지 확보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 박람회와 연계해 해설·체험·교육 등 도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이용·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관광 산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조림과 숲가꾸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 투자이며, 지방정원 조성은 도민 삶의 질과 지역경제를 함께 높이는 핵심 산림정책”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