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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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그레이스 병원 (병원장 황경진)과 경기도 고양시 사회복지시설인 천사의 집 (원장 장순옥).은 지난 2월 10일 고양 천사의 집에서 “기부협약 체결”을 했다.
황경진 병원장은 “기부협약 체결로 천사의 집을 적극 지원 할 것이며, 천사의 집과 인연이 되어 가족처럼 더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여 함께 아이들을 보살피고 싶다. 정성으로, 마음으로 천사의 집에서 지내는 사람들을 보필하는 원장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며 담소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