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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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8일(수)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9일(목)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간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20분·서울→광주 6시간 40분이며,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30분·광주→서울 6시간 등으로 지난해보다 귀성은 약 30분 증가하고, 귀경은 약 20분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17~22일 동안 총 이동인원은 3,354만 명, 1일 평균 559만 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2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금년 설 명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교통카드(신용카드 포함) 결제가 가능해지고, 고속버스에도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되어 승차권 구매 없이 탑승이 가능해진다.
또한, 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다.
설 귀성시에는 설 전날과 당일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나, 귀경 때에는 주말이 포함되어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18일(수)에 집중(56.1%)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인원은 설 당일(38.2%)과 다음날인 20일(37.5%)에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시에는 설 하루 전인 18일(수)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9.6%로 가장 많고, 귀경시에는 설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1.2%로 가장 많았으며, 설 다음날인 20일(금) 오후 출발도 24.7%로 나타나 설 당일부터 금요일까지 귀경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의 경우 승용차를 이용할 시 주요 도시 간 최대소요 시간은 귀성방향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5~30분 가량 증가가 예상되며 귀경방향은 작년보다 휴일 증가(1일)로 소요시간은 10~20분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40분, 서서울~목포 7시간 40분, 서울~강릉 5시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40분, 부산~서울 6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7시간 10분, 강릉~서울이 4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1.0%, 서해안선이 12.4%, 호남선 9.7%, 영동선 8.0%순으로 나타났다. /뉴스21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