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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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가 2천만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4년 12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3년도보다 71만 7천 대(3.7%) 늘어난 20,117,955대로 집계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처럼 자동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다양한 신규 차량이 출시되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젤 연료에 대한 선호 등에 힘입은 바가 크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로운 모델과 승용 디젤모델이 많이 출시됨에 따라 자동차 신규등록가 13년 대비 7.5% 크게 증가 했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해보다 6만 1천 대가 늘어나 4.4% 증가하였고, 수입차는 5만 7천 대가 늘어나 전년 대비 34.3% 증가를 나타났다.
자동차 이전등록 대수는 3,468,286대로 ’13년 3,377,084대와 비교하여 91,202대(2.7%)가 늘어났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매매이전등록 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자거래로 인한 이전등록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60% 대를 넘어서 61.7%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중고자동차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중고자동차 매매시 양수인의 인적사항이 기재된 매도용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도록 제도를 개선(‘14.3월)함에 따라 위장 당사자 거래가 줄어든 효과로 풀이된다.
말소등록된 자동차는 959,191대로 전년도의 1,028,330대와 비교하여 6.7%(69,139대) 감소했는데 이는 국산차의 내구성 향상 등에 따라 자동차 교체를 미루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등록대수가 2천만 대를 넘어섬에 따라 자동차를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21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