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국립 창원대 교수와 직원들이 다른 국립대와의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패를 거듭한 경남지역 국립대 통합 논의에 청신호가 켜졌다.
창원대 교수회는 대학통합준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체 교수 330명과
직원 169명 등을 대상으로 도내 국립대 통합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에 응한 교수의
71%, 직원은 59%가 통합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통합 대상 학교별 찬성률은 경상대가 86%로 가장 높았고, 창원대*경상대*경남과기대 3개 대학을 묶는 통합은 79%, 경남과기대와 통합은 74%, 부산대와 통합은 56%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