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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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이 조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서 우리와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과 실질적 논의를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제 1비서가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진전의 뜻을 밝힌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통일시대를 열기위한 기초작업을 잘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 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며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신년사 발언에 답변한 것으로 이제 북측의 태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아울러 "그러나 과거 남북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북한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실천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