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14년 재난관리 실태점검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재난관리 실태 점검은 국민안전처(구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해 전국(시도 17, 시군구 30)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발생시 자율성 및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시행한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점검은 공정성·신뢰성 확보와 재난관리 역량강화 제고를 위해 재난관련 전공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위주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75개 지표를 점검해 점수화했으며 그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17개시도 중 1위를 달성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최초로 재난현장 긴급 대응에 관한 규정 발령, 자연재해 인명피해 7년 연속 ZERO화 달성, 풍수해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해 재난대응 13개 기능별 협업체계 구축, 상황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사전 협조체계 구축, 지역자율방재단․안전모니터봉사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재난 역량강화를 위한 안전의식 교육 및 워크숍 실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작동, 무더위 쉼터 점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올해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체계를 정비하여 철저한 사전예방으로 안전문화 운동을 정착시킨 결과로 재난관리 이행 실태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남근 안전총괄기획관은 “최우수상 부상으로 지원받는 국고보조금(1억3천만원)을 재난으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시설에 투자해 UN ISDR 방재안전도시에 선정되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의 재난 및 안전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를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