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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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상반기 개통하는 도시철도 3호선 특징과 우수성을 활용하여 이용객을 증대시키고 관광자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관광협회 등 5개 기관 관계자 9명으로 T/F를 발족하고 지난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한 ‘3호선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을 위한 T/F팀’은 3호선 개통에 맞추어 역세권 주변 문화와 관광자원으로 매력적인 요소를 찾아내어 3호선을 이용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공연물, 음악 회화, 조각상 등 상징물, 만화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역사적인 스토리텔링, 먹거리 개발 등 문화콘텐츠 개발 방안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다.
대구관광협회관계자는 “관광자원이 빈약한 대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3호선 노선별 역사마다 독특한 테마를 생각해 각 역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관광지화 할 것”을 주장했다.
예를 들어 수성못역은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젊은 사람에게 맞는 콘셉트, 건들바위역은 인근 향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신․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향교를 역명에 부기해 홍보한다면 3호선 이용객 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구 도심의 남북을 가로 지르는 3호선은 전반적으로 남쪽은 도시 분위기, 북쪽인 칠곡의 시골 분위기를 살려서 자연환경을 벗어나지 않는 역세권 친환경 공원개발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각종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할 것이다. 금호강, 신천, 팔거천 등 강변을 활용하여 중국이나 홍콩처럼 야간에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민간 시설투자를 유도하고 낭만적인 밤을 연출하여 관광객을 유치해야 할 것이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현재 홍보물인 팸플릿, 현수막 등 일회성 이벤트 등 전통적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현재 시운전 중인 일부 차량외부에 관광홍보 내용을 래핑 디자인하여 관광열차로 활용한다면 움직이는 지상 광고판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 자원화를 제안했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3호선 역세권 관광 자원화는 가장 지역적이고 가장 자연스러운 것에서 최대한 만족과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테마열차 운영 등 새로운 매력을 찾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3호선 이용객과 관광객을 유치하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