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3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14일 현재까지 돼지 1만88마리(어미 1088마리, 새끼 8149마리)를 랜더링이나 매몰 방식으로 살처분했다.
14일 하루에만 634마리(어미 22마리, 새끼 553마리)를 매몰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농장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여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돼지 4939마리를 사육하는 이월면의 한 농장에서 20마리의 돼지가 콧등 수포 등 구제역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천읍 김 모씨 농장과 같은 업체에서 사료를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초동 방역팀을 구성해 이 농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4곳이던 거점 소독소와 이동통제 초소 등을 7곳으로 확대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한 A농가는 병상 감정 과정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추가 발생으로 집계되지 않는다”면서 “(12일 구제역이 발생한) 송두리 농장과 같은 계열사로 파악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