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2014년 11월 27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가자지구의 거리와 차량들이 빗물에 의해 잠겼다. 가자지구의 한 지역은 거주자들이 파열된 하수도시설로 인해 무릎 깊이로 불어난 물을 걸어서 건넜다.
가자 자치구의 또 다른 지역의 근로자와 엔지니어들은 물이 흘러 들어갈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작업했다.
"폭우 때문에 빗물이 도시 온 전체에서 이 Shiekh Radwan 저수지로 흘러왔는데 지금 펌프가 물을 퍼올릴 수 없을 만큼 저수지가 범람한 상태이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이 지역에 저수지를 새로 만들고 있다." 라고 가자 자치구의 Nihad Al-Mughani가 전했다.
1,800만의 인구가 사는 가자지구는 기본적인 시민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
올해 초, 이스라엘의 공세에 2만 가구 정도가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었고, 도로부터 하수처리 시설같은 주요한 도시 시설도 심각하게 훼손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ARABIC SPEECH
Locations: GAZA CITY, GAZA
Source: REUTERS
Revision: 4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