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 무인기 北 침투 4차례”…9·19 군사합의 복원 추진
군경 합동 조사 결과 우리 측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례는 모두 네 차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무인기는 모두 복귀했으며, 지난해 9월과 지난 1월 발생한 두 건은 북한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영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북측에 공식 유감을 거듭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 같은 적대 행위가 재발...
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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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자연을 통해 음악적 영감과 에너지를 얻는「월드뮤직그룹 ‘공명’」이 2010년 대숲의 하루를 그린 “Space Bamboo”, 2011년 우리나라의 섬과 바다가 만드는 소리와 영상을 담은 “With sea”에 이어, 2014년 한국의 산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 “고원(Plateau)" 으로 찾아온다.
공명콘서트『고원, 길 위에서 별을 만지다』는 12월 2일(화) 저녁 7:30분에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은평구청이 은평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본 공연은 ‘공명’의 감성으로 보는 한국의 자연과 그 안에서 힘들지만 담담하게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명은 국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내 대표적인 월드뮤직그룹이며, 세계유수의 아트 페스티벌과 쇼케이스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수교행사의 기념공연, 미주지역 문화행사 등에 참가하였고, 세계 속 우리음악을 알리는 단체로 초·중등 음악교과서에 소개될 정도로 음악적 성과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풀꽃의 노래로, 비와 바람의 춤으로, 산새가 날아오른 나뭇가지의 아쉬운 흔들림으로 다가오는 “고원”은, 또한 다른 나를 발견하는 비밀의 섬이기도 하다. 높은 산 굽이굽이 첨첨이 쌓여있는 옛사람들의 자취와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들을 노래한 본 공연은 관객들에게 피곤한 일상을 잠시 잊게 하고 명상과 휴식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공연관람료는 2014 송년콘서트로 특별할인가를 적용, 전석 오천원이며, 학생 20인 이상 단체관람시는 2천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처는 yes24(1544-6399), 인터파크(1544-1555), 은평문화예술회관(02-350-5206)이고 공연문의는 02-351-6529, 070-8699-013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