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브라질 경찰은 수요일(현지시간), 뉴질랜드에서 도주해 인터폴에 의해 수배중인 살인혐의 범죄자를 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이 40세의 필립 존 스미스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밤중에 급습, 현재 본국으로 송환한다고 전했다.
1996년에 그가 학대하던 아이의 아버지를 죽여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있던 그는 위조여권으로 칠레에서 브라질에 도착한 이후 리우데자네이루의 호스텔에 머무르고 있었다고 글로보 방송사가 말했다.
스미스는 지난주 목요일에 오클랜드 감옥에서 나와 호주인 관광객 행세를 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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