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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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을 이용해 친환경농업의 근간인 땅심을 높이고 비료를 줄이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우일)은 가을감자 재배전에 녹비작물을 재배할 경우 화학비료 비용을 최대 35%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녹비작물은 화학비료의 대체 또는 절약을 위해 꽃피는 시기에 생체로 농경지에 넣어주면 서서히 분해되면서 나온 양분이 농작물에 비료로 이용되고, 분해가 덜된 녹비 식물체 조직은 유기물로 남아 지력을 보강해 주는 일종의 비료식물을 말한다.
연구에 사용되는 녹비작물은 헤어리베치, 헤어리베치와 호밀, 헤어리베치와 보리, 헤어리베치와 트리티케일 섞어뿌림 재배하여 녹비작물 파종 조합별로 감자생육과 토양변화를 서로 비교했다.
이번에 시도하는 연구는 농작물 수확 후 쉬는 기간(휴경-休耕기간)에 녹비작물을 재배한 후 트랙터로 경운하여 토양에 환원시킨 후에 가을감자를 재배할 때 화학비료 절감 효과를 분석했다.
현재 성산읍 신산리 농가포장에서 녹비재배 후 가을감자 재배할 때에 비료 주는 양과 시기를 달리하여 시험을 하고 있는데, 화학비료를 35%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녹비는 화학비료 대체효과 이외에도 녹비작물의 뿌리 및 유기물공급에 의한 토양물리성 개선과 녹비작물은 토양 피복력이 80∼90 %로 높고 건물중(마른 무게)이 많기 때문에 잡초의 발생도 억제해 휴경기간 동안 2∼3회 제초제 살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하였다.
농업기술원 좌창숙 친환경연구과장은 ‘녹비작물 재배 후 비료 주는 시기도 달리해 안정적인 농작물을 재배하는 연구도 병행 실시해 친환경 농업인에게 확대 보급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