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상가번영회,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최
양주시 광적상가번영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단위 상생 이벤트로, 광적상가번영회 상권 내 참여 매장(지역화폐 가맹점)에서 ...
|
포탄에 의해 집이 부숴지면서 두 다리를 잃은 9세의 시리아 소녀 Sharouk(오른쪽)이 2014년 11월 3일, 시리아 알레포의 놀이터에서 친구와 그네를 타고 있다.
수천명의 시리아 아이들이 2011년 3월에 시작된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사망했고 그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정부와 반군의 싸움으로 인해 난민이 되었다.
AFP PHOTO / BARAA AL-HALA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