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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한 근위병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런던타워에 설치된 "피가 휩쓴 땅과 붉은 바다(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란 이름의 작품인 세라믹으로 만든 양귀비꽃들을 보기위해 방문함에 따라 양귀비 꽃 사이에 서있다.
이 작품은 80만송이 이상의 세라믹 양귀비로 구성될 것이며 세계1차대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AFP PHOTO / BEN STANSALL
출처 :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