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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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원예·축산물 생산 및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용미생물을 배양 생산하여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용미생물 생산을 위해 멸균배양기 2대, 칠러(열 식히는 장치), 공기주입기(Air Compressor) 등을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미생물 배양실에 설치했다.
이번에 생산되는 유용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균과 유산균으로서 채소농가 2ℓ, 축산농가 5ℓ씩 공급할 계획이며, 2015년도에는 멸균배양기 2대를 추가로 설치해 효모균과 광합성균을 배양,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의 시험사용을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200명을 모집·선정하여 매주 미생물을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는 “유용미생물을 시범 공급하여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원예·축산물 생산 및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10월 2일 오후 2시에 첫 미생물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용미생물 공급으로 고가의 생균제를 대체하고, 농약, 화학비료 사용량은 감소되어 농가 경영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