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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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소방펌프차량이 보급되기 전부터 읍·면단위에서 운영되어왔던 ‘완용펌프’를 원형그대로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10년대에는 불이 나면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차라고 불리는 완용펌프를 이용해 화재진압을 해왔고, ‘종'을 매달아 화재 때 주민대피 및 화재출동을 알려 소방수 역할을 해왔다.
현재 보령소방서에 대형 완용펌프와 소형 완용펌프 총 2개의 펌프가 전시되어 있으며 대형 완용펌프는 전장 300㎝, 전폭 110㎝, 전고 40㎝로 실제로 신흑의용소방대에서 사용했던 펌프이다.
석진문 방호예방과장은 "현대식 소방차량의 등장으로 사용되지 않고 보관돼 왔던 완용펌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앞으로도 소방서에 찾는 민원인들에게 전시할 예정이다”며“많은 사람들이 옛 것에 대한 보존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