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국토교통부는 12일 ‘제주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주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용역은 항공대에서 수행했으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내 및 외국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수요예측 모델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금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항공수요가 2030년경 4,424만 명(연평균 4.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장래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제주공항은 2018년경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제주공항은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0.1%, 금년 상반기 성장률 14.1%를 기록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항공수요 증가는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 올레길 등 제주관광 활성화, 중국인 방문객 증가(’12년 중국인 무비자입국 시행) 등 항공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국토부는 금번 수요조사 결과 제주공항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공항인프라 확충방안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인프라 확충 이전에 예상되는 혼잡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방안으로 터미널 확장 및 시설 증설·재배치, 항공기 유도로 추가 신설, 관제 처리능력 향상 등 다각적인 시설 및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공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