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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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야생생물보호·관리조례'에 의해 노루 포획허가를 시행한 이후에 노루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가시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전과 포획 후 1년간을 비교해보면, 노루에 의한 농작물 피해 면적이 28%(95 ha→ 68ha)가 감소됐고, 농작물 피해에 따른 보상금액도 21%(485백만원→382백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7월 이후 금년 8월말 현재 포획된 노루 숫자는 2,185마리로 제주시 지역에서 1,301마리, 서귀포시 지역에서 884마리가 포획되었다. 산남지역보다 산북지역에서 많이 포획된 이유는 산북지역에서 밭작물이 많이 재배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농작물 피해면적이나 보상금액은 21~28%가 감소된 반면에 피해신청 농가수는 약 5%가 감소되어 많이 줄지 않은 이유는 예전에는 여러 마리(5~8마리)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었으나 포획효과로 1~2마리가 피해를 주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는 포획허가 시 해발 400m 이하 농작물 피해 지역 1km 이내 등 엄격히 제한하여 포획허가가 이루어짐에 따라 노루로 인한 농작물 피해건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루포획 이외에도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근 5년간 노루 피해예방 시설(그물망)에 1,349 농가․31억원이 지원되어 노루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한 몫을 했다.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보는 농업인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야생동물에 의한 가축 및 농작물 등 피해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연 1회 피해보상을 해 주던 것을 1년 2모작 이상 하는 농가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된다. 또한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기준도 함께 마련되는 조례안이 의회에 제출된 상태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 조례가 의회에서 통과되면 노루에 의해 피해를 보는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