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일 30만부를 발행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일간지인 『The Star』에 지난 8월 16일자로 제주관련 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Adventure/Lifestyle 섹션에 3페이지에 걸쳐 소개된 기사는 올해 4월 16일에서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를 직접 여행한 말레이시아 회사원인'Lee Meng Lai'씨가 기고한 것이라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여행(Jeju Jaunt)'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부부 개별여행기(旅行記)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영실-윗세오름-어리목)을 오르면서 부딪히는 봄의 시작과 겨울의 흔적을 통해 그 아름다움이 드러나고 있으며, 필자가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할 명소라고 추천받은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에서 만나는 자연절경과 바다비경도 함께 설명됐다.
한국음식의 상징인 김치는 잠깐 잊어라. 말고기 육회, 성게, 전복죽 등 원기를 북돋우는 맛깔스런 제주 전통음식이 말미를 장식하고 있다.
'Lee Meng Lai'씨는 이번 제주여행의 길라잡이는 우리도에서 제작한 개별여행 가이드북인‘My Jeju, My Way'가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호평하고 있으며, 제주에 대한 호기심과 여행에 대한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싶을 정도로 제주의 가치와 매력을 여행기 곳곳에 담아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제주여행기가 말레이시아 최대 일간지에 실린데다, 제주를 직접 여행한 일반관광객이 썼다는 점에서 말레이시아 현지에 제주의 진면목을 알리고 잠재수요를 이끌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방문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2008년 13,220명에서 2013년 74,956명으로 증가하며, 중국, 일본에 이어 관광객 내도 3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 및 자료제공: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