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구군민 희망의 종’7월 1일 타종식
  • 김현구
  • 등록 2014-06-30 15:51:00

기사수정
  • 국토정중앙 양구에서 희망이 울려 퍼진다

 양구군청 청사 내에서 7월 1일 오전 10시 30분‘양구군민 희망의 종’타종식이 열린다.
 
‘양구군민 희망의 종’은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국토 정중앙 양구의 기운이 지역 곳곳에 희망의 메아리로 널리 퍼지게 하여 군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제작했다.
 
 ‘양구군민 희망의 종’은 양구군청 청사 내에 설치되었으며, 높이 2.2m, 폭 1.62m, 무게 7.5t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명칭 공모를 통해 ‘양구군민 희망의 종’으로 명명했고,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이명호 교수가 디자인을 통해 성종사 원광식 주철장(중요무형문화제 112호)이 제작, 강원대 공과대학 김석현 교수가 음향검사를 실시했다.
 
종 앞에는 ‘양구군민 희망의 종’이라는 글귀와, 뒤편에는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이신 김형석 철학박사가 지은 양구군민의 희망에 대한 글귀가 새겨있다.
 
‘양구군민 희망의 종’을 달아두기 위한 누각인 종각은 66㎡의 면적에 이명호 교수의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현판 글씨는 원로 서도작가 고암(古岩) 김영두(92) 서예가가 썼다.
 
이 날 타종식에는 전창범 양구군수, 양구군의원, 양구군노인회, 이장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장애인협회, 여성단체, 학생대표, 최고령 어르신 2명(남녀), 강원대학교 이명호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초청인사와 함께 6인 1조로 타종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구 군민의 종’은 앞으로 매년 말 재야의 종 행사 및 연중 각종 행사에 앞서 행사의 뜻을 기리고 군민의 뜻을 한 곳에 결집하는 데 두루 사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양구군민 희망의 종’이  희망이라는 울림으로 군민 모두의 가슴에 가득 울려 퍼져, 군민들의 삶이 더욱 기운이 넘치고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