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행복한 일자리, 일하는 복지로 저소득층에게 꿈과 희망을
  • 서경진
  • 등록 2014-03-04 17:07:00

기사수정

경상북도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복지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의 꿈을 키워 주는 행복한 일자리, 일하는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1:1 맞춤형 일자리 희망리본(Re-born) 사업추진
 
경상북도는 꿈과 희망을 가진 저소득층에게 개인별 1:1 맞춤형 취·창업 서비스 지원을 위해 금년도 희망리본사업 참여자 360명을 모집한다.
 
희망리본사업은 근로빈곤층에 대한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개인별 자활지원계획 수립 후 취업여건 조성, 복지서비스 연계, 직업능력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 사업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저소득층이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취업 장애요인을 사회(복지)서비스로 해소하면서, 취·창업 성공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성과중심형 복지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실적은 기초상담 6,585건, 취업정보제공 2,387건, 사회서비스 1,593건, 교육훈련 1,841건, 면접 104건, 기관연계 128건 등으로 51명이 취업에 성공해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경북도에서는 일하는 빈곤층의 미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을 지원하는‘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기초수급자로서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 이상인 수급 가구를 가입대상으로 금년 350명을 3차(3월, 6월, 9월)에 걸쳐 모집한다.
 
가입가구가 3년이내 탈수급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에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 민간매칭금을 덧붙여 최대 6배를 적립 자립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2,177 가구가 가입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희망키움 가입대상자의 월소득이 105만원인 3인가구의 경우, 월 10만원 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 25만원, 민간매칭금 10만원을 지원해 3년후 탈수급 시 1,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my job)을 지원하는‘내일키움통장’
 
또한 경상북도는 희망키움통장에 참여할 수 없는 자활근로사업 성실참여자를 대상으로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230명을 모집한다.
 
내일키움통장의 경우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의 본인저축액에 내일키움장려금(본인저축액의 1:1) 및 내일키움수익금(월 평균 8만원)을 지원받아 3년 기준 평균 1,100만원 적립이 가능하다.
희망·내일키움통장은 적립 도중에 탈수급하더라도 사업·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가 될 때까지 희망·내일키움통장을 유지할 수 있고, 적립금은 3년 만기시 지급되며,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 소규모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만기해지 가구의 대부분이 근로·사업소득 증가(89%), 가구원 변동(2.7%), 재산소득 증가(8.3%)했으며, 주로 주택구입, 창업자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복지, 행복한 일자리 ‘자활근로사업’
 
자활근로사업은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 1개소, 도내 지역자활센터 20개를 주축으로‘일’을 통해 기초수급자들이 스스로 자립해 탈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4개 분야에 290억원의 사업비로 총 3,326명의 수급자들이 참여했으며, 집수리, 청소, 간병 등을 포함한 182개의 다양한 자활사업단과 108개소의 자활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시군에 사례관리사를 배치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만의 특화된 자활사업을 위해 자활생산품 포장재 개선 지원, 안동녹색식품드림사업단 등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된 사업단 지원, 우수자활기업 창업·사업개발비 지원, 찾아가는 직업교육으로 취·창업 기회제공, 탈수급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welfare보다는 workfare로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실현할 것을 강조하고, 저소득층의 자활경로를 다각화시키고 취업지원을 강화해 일자리를 통한 복지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