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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돕기 ‘Go East! 강원 동해안으로 오세요’
  • 김현구
  • 등록 2014-02-27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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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이 내린 강원도의 정동진     © 강원시

강원도가 사상초유의 폭설로 상경기가 침체된 동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Go East! 강원동해안으로’ 운동 일환으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에 따르면, 관광부문 국내 최대박람회인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3.2.28~3.2 COEX전시관>개최기간중 폭설피해지 동해안을 돕는길은 동해안 관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단지등을 배포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28일에는 최문순도지사를 비롯한 동해안 6개시장군수, 공무원, 관광공사, 관광협회, 음식요식업·교통·관광업계, 재경 강원도민향우회 등 유관기관, 단체(200명)가 대거 참여하여 수도권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기상청 계측이래 최고의 눈폭탄(11일간, 155cm)을 맞은 동해안에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을 총 동원하여 이미 제설작업을 완료하여, 어업 정상조업과 관광지등이 정상 운영되고 있어 동해안 관광에 전혀 지장이 없을뿐더러, 100년만의 폭설이 설국의 풍경으로 볼거리라는 역발상의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원도 관광홍보대사 에이프린스와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가 나타나 거리퍼포먼스를 펼치며 겨울왕국 동해안관광하기를 홍보하는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도에서는 동해안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5일 유관기관단체 연석회의를 열고, 관광업체 등 3월 한달을 ‘Snow Grand Sale’ 기간으로 설정하여 관광지 특별할인을 유도하는 한편, 스키장 연장운영과 음〮식·숙박업·교통업체 등에는 환대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는가하면, 정부 전국지자체 협조문 발송, SNS홍보, 신문광고, 공무원부터 동해안 관광하기 등 동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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