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4일 오후 3시 50분 시청 현관 앞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채병두 원주시의회 의장,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여성의원, 여성단체 대표,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난 1월 17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증정 받아 이날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와 현판 제막식을 거행하게 됐다.
시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 원주 구현」을 위해 평등하고 소통 가능한 도시,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행복한 가족친화도시를 3대 정책목표로 정해 향후 5년간 643억원을 투자해 65개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