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썰매장.
겨울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료 썰매장이 11일 당진시 대덕동 농협 하나로마트 옆에 개장했다.
시에 따르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마련하고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통해 당진1·2·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당진1·2·3동 새마을회가 개장한 썰매장은 약 4,500㎡ 규모로 1일 최대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겨울방학 기간인 2월 초까지 새마을회 회원들이 교대로 썰매를 무료 대여하고 시설을 관리·운영하게 된다.
정완옥 당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썰매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전통 놀이로, 썰매를 타면 운동도 되고 집에서 대부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썰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