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설악동 숙박․상가업주 5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설악동재개발추진단 회의실에서 상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인교육 주요내용은 최근 관광동향과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 그리고 관광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에 관한 내용으로 경동대학교 관광학부 김상윤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현재 설악동 지역의 226개 숙박· 상가시설중 60∼70%가 휴· 폐업하는 등 공동화, 황폐화 현상이 날로 심각해져 설악동 주민들은 조속한 재개발·재정비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상인교육을 통해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는 상인들의 의식변화로 설악동이 명실상부 동북아 중심 국제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속초시는 설악동 주민여론을 수렴해 다양한 계층의 강사진을 확보하여 상인교육을 확대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