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조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명환)에서는 11월 27일 오후 1시 30분 조양동새마을부녀회장집에서 19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올해 봄에 담가 놓은 우리의 전통 음식인 된장을 조양동 경로당 및 저소득층 30가구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올 한해 조양동새마을부녀회는 자장면무료급식 자원봉사, 설악문화제, 보람농장 운영, 사랑의 김장김치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부족한 일손과 후원을 아낌없이 지원해 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조양동 경로당 및 어렵고 외로운 저소득층 가구를 가까이에서 가족처럼 보살펴 주어 주위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