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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억과 함께하는 「2013 강원 호국문화축전」
  • 김현구
  • 등록 2013-09-30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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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28~10.30(한달간),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

강원도에서는 10월 국군의 날을 전후, 가을 단풍철을 맞아 도내 지역축제와 군부대 축제를 연계한「2013 강원 호국문화 축전」기간을 설정·운영 한다고 밝혔다.

- 행사기간 : 9.28 ~ 10.30(한달여간) 
- 주요내용 : 3개 부문(호국정신 함양, 민군화합, 축제행사)

이 기간에는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도민과 軍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호국문화행사가 도내 전역에서 펼쳐져 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우선「호국정신함양」부문으로, 주요행사는 출신부대 방문의 날 기념행사(12개 부대)가 열린다. 강원도내 군부대 출신 예비역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군복무의 추억과 변화된 강원도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있도록 도내 부대별로 지역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38선 돌파, 양양 수복기념 행사도 열린다.
 
1950.10.1 군국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양양지구전투를 기념 하는 행사로 10.2~10.5(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기념식, 시가행진, 화합한마당, 군장비 전시 등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될 것이다.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는 육군 지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10.4~10.6(3일간) 인제 육군 과학전투비행단에서 개최되며 전국 서바이벌 동호회들이 참가하는 전투체험 경연대회, 안보체험관 운영, 풍물시장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 개최될 예정이다.
 
민군화합 부문으로는  민·관·군 친선 축구대회,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워크숍, 모범장교 속초 투어 등 민군화합형 문화·체육행사가 실시된다.
 
강원도 최고의 호국축제인「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은 화려한 개·폐막식, K-pop 콘서트, 댄싱카니발 경연, 거리 퍼레이드, 병영체험, 군부대 체험행사등과 함께 9.28~10.3(6일간)간 펼쳐진다.

그 외, 인제 합강문화제(10.4~6), 철원 태봉제(10.11~12), 양구 양록제(10.11~12), 동해시 함께 바다로축제(10.30) 등은 각 부 대별 페스티벌과 지역행사가 연계한 군부대 축제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통합브랜드인 “강원 호국문화 축전” 축제가 지속적으로 브랜딩화 될 수 있도록 10월 국군의 날을 전후하여 집중 개최하고, 이와더불어 호국의식 고취와 도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행사의 지역축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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