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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4회 동북아 산업기술포럼 개최
  • 김현구
  • 등록 2013-09-04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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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는 9. 4(수) 춘천 라데나콘도에서 제4회 동북아 산업기술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북아 산업기술포럼은 지난 2006년 동북아 지사·성장 회의시 논의된 동북아 지역의 첨단산업 기술 교류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2008년 강원도&중국 지린성&일본 돗토리현 산업기술교류 협약 체결과 함께 제1회를 강원도에서 개최하였다. 이 후 중국 지린성(2011년, 2회), 일본 돗토리현(2012년, 3회)를 거쳐 금년 4회를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것.

이번 포럼 행사에는 강원도, 지린성, 돗토리현 및 도내 시군, 전략산업 지원기관, 대학, 기업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포럼을 위해 중국 지린성에서는 리젠화 지린성 과학기술청장, 바이 잉제 지린성 과학기술처장 등 총 6명의  대표단이 강원도을 방문했으며 돗토리현은 아미하마 모토이 돗토리현 상공노동부 경제산업총실장, 기무라 신이치 돗토리현 상공노동부 산업진흥실 참사 등 총 7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3개 지방정부의 전략산업 육성 정책 방향 설명을 위한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며, 3개 지방정부 대표 연구소, 기업체의 산업 기술 발표가 7건 진행된다.

산업기술 발표의 주요내용으로는 강원도는 콩비지를 유산균으로 발표시킨 건강식품의 개발, 부정맥 진단 기술을 통한 심장제세동기 개발 등 총3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린성은 중국 꽃사슴 및 관련 제품 발전 전망, 나노 기술과 신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 기술 개발 등 2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며, 돗토리현은 빙온기술를 도입한 바이오 산업 육성과 소형 튜브 펌프를 활용한 의료기기 제품 기술 등 2개 주제를 발표한다.

강원도는 동북아 지방 정부간 첨단산업 기술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하여 의료기기, 바이오, 신소재 등 강원도 전략산업 분야의 국제공동연구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여 세계 초일류 제품 개발 및 3개 지방정부의 첨단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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