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황숙주 순창군수가 3일 열린 6월중 청원 월례조회에서 생활이 어렵고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각종 보조금을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그동안 보조혜택을 받지 못해 소외감을 느껴온 65세이상 영세 고령농민을 대상으로 영농경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여불기중소(與不期衆少) 기어당액(其於當厄):남에게 무엇을 베풀 때에는 그 양이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을 때 베푸는 것이 중요함”의 고사를 예로 들며, 공무원은 항상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지난달에는 건양대 산학협력단과, 레일그린 선정에 따른 코레일 협약, 한국-일본 농식품 기술로드쇼 참석 등 순창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6월에는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자고 덧붙였다.
황 군수는 또 “순창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순창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느냐에 달려있다”며 “도시민들이 순창을 신뢰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이달에는 2014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각 부처를 방문해 사업이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차기년도 예산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달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및 추진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순창군은 고령친화산업육성,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복지농어촌건설 등의 분야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끝으로 “직원들은 지금 현 업무에만 국한되지 말고 크고 원대한 비전을 갖고 자기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열심히 노력하자”며 통 크게 도전적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