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중구,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4일 경상북도 영주시 일대에서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구민감사관의 청렴 의식과 감사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구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수(...
이번 특강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교육과 교직원의 정서함양 및 전문성 강화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KBS 도전골든벨, KBS 2TV 뉴스투데이 앵커, KBS 주말뉴스9 앵커 등을 진행해 온 손미나 KBS 전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빙해 약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손미나 강사는 KBS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06년『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오르면서, 2007년 KBS 퇴사를 시작으로 여행작가로 변신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원주시는 매년 1~2회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저명 있는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 확립과 정서함양을 통하여 영유아 보육서비스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