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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역아동센터 연구회 워크숍 개최
  • 김재학
  • 등록 2012-11-02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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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종사자 처우를 개선 방안 마련

 

충남도의회 ‘지역아동센터 연구회(대표 윤미숙 의원)’는 11월 1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2012 충청남도의회 충남지역아동센터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충남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파악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종사자의 처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먼저, ‘충남 지역아동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송미영(충남여성정채개발원 연구위원) 박사가 발표하고, 변미희 교수(백석대학교 기독교복지학과), 홍승훈 회장(충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 이주영 단장(지역아동센터충남지원단), 정미리 회장(교육사회이사회), 조대호 사무관(충남도 아동복지담당)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운영관련 주요 논의된 사항은

첫째, 학습지원 필요
(조사대상 아동은 충청남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둘째, 신체적 건강 지원을 위하여 급식비 지원액을 상향조정
(조사대상 아동의 약 8.4%가 평균몸무게보다 낮음)과 급식비 인상 검토(실무자는 현재 급식비에 대하여 93.5%가 부족하다고 하였으며, 평균 3,320원을 지원받고 있음. 적정 급식비는 4,650원으로 응답함),
 
셋째, 지역아동센터의 보호기능 확대 필요(빈곤아동을 가정에서 주로 돌봐주는 사람은 75.7%가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인 것으로 파악)
 
넷째,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
(조사대상 아동의 자아 존중감의 평균은 중간정도로 나타남)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아동센터 운영과 종사자 처우개선 사항으로는
 
첫째, 토요운영의 활성화 필요
(87.1%가 토요일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바람직한 토요일 운영방안으로 인건비 지원, 체험학습위주의 야외활동, 학교연계, 자율운영 후 의무운영, 실질적인 운영비지원 등을 제시)

둘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인건비 적정수준 보장이 필요(분석결과, 현재 인건비에 대하여 93.3%가 불만족으로 나타났고, 적정한 월급여는 1,500,000원이 가장 많은 비율로 나타남),
 
셋째, 지역아동센터 운영관련 교육 기회제공을 확대
(현재 연간 교육시간은 평균 11시간정도였으며, 96.8%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므로 11시간 이상정도의 교육시간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넷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시간외 근무시간 인정 및 지급에 대한 검토가 필요(실제 근무시간은 8시간 미만에서 11시간 이상까지 분포하고 있음. 조사대상자의 42%가 실제적으로 9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었음) 등에 대해 중점 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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