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 사람들’남궁산 목판화 장서표전
  • sweet02
  • 등록 2012-04-11 15:32:00

기사수정
‘전북 사람들’남궁산 목판화 장서표전
    ▶ 전시회명 : ‘전북 사람들’ 남궁산 목판화 장서표전
    ▶ 전시기간 : 2012. 4. 10 ~ 4. 29 (18일간, 월요일제외)
    ▶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상설전시실
    ▶ 전시주최 : 전북작가회의, 전북도립미술관
 
- ‘전북 사람들’ 남궁산 목판화 장서표전 -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흥재)에서는 2012년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전북 사람들’ 남궁산 목판화 장서표전을 개최한다.
 

○ 작가 남궁산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1987년 등단이래 ‘예술의전당’, ‘학고재’, ‘동산방’등의 화랑에서 2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전주에서 3번째 개인전이다. ‘생명 판화가’라고 할 정도로 일관되게 ‘생명’을 주제로 생명연작 판화에 몰두해왔다. 자연과 계절의 다채로운 풍경을 생명의 노래로 풀어 나가면서 그 안에서 인간의 삶과 존재의 의미에 대해 사색하는 따뜻한 작품을 선보였다. '장서표'(EX-LIBRIS)를 국내에 소개했으며, 출판미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판화와 에세이를 신문, 잡지 등에 연재하며 판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 , 그 나무에 새긴 노래>, <인연을 새기다>가 있다.
 
○ 장서표는 장서자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책에 붙여 책의 소유자를 알리는 것이다. 문자와 그림이 조화롭게 결합된 것이 장서표의 중요한 예술적 특징인데 ‘판화’로 제작되며 내용과 형식이 각기 특색을 갖추고 있다.
   장서표에는 라틴어 ‘EX-LIBRIS’라는 국제 공용의 표식이 삽입된다. EX는 영어의 ‘from’, LIBRIS는 ‘books, library’fh ‘~애서’, ‘~장서’의 뜻이며 영어권에서는 ‘Book Plate’라고도 쓴다.
     장서표는 책을 떠나서는 그 존재의 의의를 잃어버리게 되지만, 최근에는 책에 붙이는 의미 있는 장식물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독립된 예술의 한 갈래로 발전하였으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장서표의 특색과 개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 이번 전시는 ‘전주와 전라북도 지역의 예술인, 문인, 학자’등의 장서  표를 중심으로 작가의 지인들의 장서표 77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개인(표주)의 직업, 특기, 취미, 성품 등을 고려하여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감상하는 것이 좋다.
    장서표는 우리나라의 출판계와 미술계에 소개된 지 이제 약 20여년으로 그 역사가 일천하다. 이번 장서표 전시가 전북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저변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4월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www.jbartmuse.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전라북도청 도립미술관 (063-290-6873)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