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봄철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8일부터 16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 식자재납품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덕양구는 또한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등 식중독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급식시설에 식중독 예방·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방학기간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주방기구는 반드시 충분한 세척·소독과정을 거친 후 급식을 재개하도록 하고 생으로 먹는 파래, 생굴 등 해산물이나 샐러드는 식단재료로 사용하지 않고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3가지 위생관리 수칙은 반드시 지키도록 했다.
또한 식재료의 보관온도를 준수하고 유통기한 내에도 반드시 신선도를 확인 후 사용하고 한번 해동한 식재료는 재냉동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도 식사 전과 화장실 이용 후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에도 철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 덕양구 산업위생과(팀장 이효숙☎807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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