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보령천북굴축제 ‘대박’
-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지면서 축제기간 10만여명 방문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진 ‘굴’을 소재로 한 보령천북굴축제장에는 제철을 맞은 싱싱한 굴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로 개최된 보령천북굴축제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9일간 개최됐으며,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 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축제기간 10만여명이 방문해 겨울철 최고의 먹을거리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서해안 대표 굴 생산지역인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서는 축제는 끝났지만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물오른 ‘굴’을 굴구이, 굴밥, 굴칼국수, 굴물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바람둥이 대명사 카사노바를 비롯해 나폴레옹, 비스마르크 등이 자주 먹어 열정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진 ‘굴’은 인간이 매일 섭취해야 한다는 아연을 비롯해 칼슘, 철분,인, 구리, 요오드, 마그네슘 등 몸에 이롭다는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8월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에 살이 차기 시작해 영양이 최고조로 오른 겨울철 굴엔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쇠고기보다 높은 질 좋은 단백질이 우유보다 3배나 많이 들어있다.
그러면서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살이 찔 걱정이 없으며, 피부미용과 갱년기 여성들에게도 좋아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어 보령 천북에서 굴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4인 가족이 굴구이(1망 3만원)와 굴칼국수(1인 5천원)를 먹어도 5만원이 넘지 않는 등 저렴한 외식비용도 인기에 한몫을 더하고 있다.
양영돌 보령천북굴축제 추진위원장은 “굴축제는 끝났지만 내년 3월까지는 영양이 풍부하고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다”며, “맛있는 굴도 즐기고 건강도 챙겨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안굴’을 ‘천북굴’이라고 할 정도로 천북은 굴 생산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전국 굴구이의 대명사가 ‘천북굴구이’라고 할 정도로 굴구이의 원조가 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