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24일 오후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아파트(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11년 제5차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부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응급구조 안전수칙 및 기본 인명 구조술 이론교육과 응급 구조사 3명으로부터 위급상황 시 흉부압박,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에 대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내년 8월부터 자동제세동기 설치 의무장소로 지정되는 공동주택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아파트안전관리책임자들은 교육실시 후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실습교육을 진행한 응급 구조사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3배가량 더 높아진다”면서 올바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공무원, 보건교사, 보육교사, 산업체 안전관리자,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구조와 응급처치,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사용자 교육을 더욱 확대해 주민들의 위기상황에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구조교육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덕양구보건소(담당자 이선주 ☎ 807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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