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회장 조금복)가 지난 2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시민들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조병석 부시장과 고양시의회 김필례 의장을 비롯한 한상환, 장제환, 소영환, 이길용 시의원 등 많은 인사들과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폭력과 성범죄는 무엇보다 예방이 우선돼야 된다고 생각하여 강사를 초빙해 가정폭력 유형, 발생원인, 특성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폭력이나 성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자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지원기관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는 현재 일선에 근무하고 있는 일산경찰서 여성청소년 성범죄담당 류상균 계장을 초빙하였으며, 강의 후 가정폭력 및 성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고양시청에서 원당역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조금복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상호존중의 가치와 건강한 의식함양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범죄 없는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자료 제공 : 행정지원국 주민자치과(담당자 양지영 ☎ 8075-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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