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고양일자리센터는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5일간 베이비시터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베이비시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참여자들 대부분은 40대에서 50대사이로 자녀양육으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또는 퇴직 후 새롭게 도전할만한 일을 탐색하던 중 교육에 참여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베이비시터 교육은 월령별 올바른 육아법, 동화구연과 놀이, 영유아발달과 기질 이해하기, 신나고 유익한 놀이방법 등 교육내용이 매시간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아기인형을 만지며 조심스럽게 다뤄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들려줄 동화구연과 종이접기 등을 실습하며 참여자들은 베이비시터로서의 꿈을 그려나갔다.
또한, 취업을 하기 위해 갖추어야하는 자질과 면접요령, 고용주와의 갈등해결 등을 다뤄 직업현장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과거에 아이들을 키울 때는 몰랐는데 전문적인 기법을 배우고 나니 다시 아기를 키우고 싶다”, “교육내용이 짜임새가 있고 구체적이어서 유익했다”, “실무자의 입을 통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신선했다”
“내가 꼭 아이가 된 듯 한 느낌으로 행복하게 교육에 참여했다”, “베이비시터의 건전한 직업윤리와 사명감이 생겼고 자신감도 생겼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준 고양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양일자리센터는 이외에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들을 꾸준히 마련하여 관내 여성들이 자신감 있게 사회로 진출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23일~25일에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단기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 민생경제국 일자리창출과(담당자 안순자 ☎ 8075-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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