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증장애인의 희망일터「대구드림텍」개소!
  • 김진규
  • 등록 2011-10-25 16:27:00

기사수정
  • - 10.26(수) 15:00 성서공단 內 /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일자리 기회 -
대구시는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대구드림텍」개소식을 10월 26일 오후 3시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의원, 달서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장애인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며 100명 이상의 근로자 중 장애인을 70%이상 고용해야 하며, 사업장의 제품생산 및 판매 수익금으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의 80% 이상을 지급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 이번에 개소하는 「대구드림텍」은 지난 2009년 6월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에 대구시가 선정돼 총 26억원(국비 13억원, 시비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이다.
 
○ 대구시는 2010년 4월「대구광역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동년 7월 사업장 토지?건물 매입 및 사업운영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아시아복지재단(이사장 강영신)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10.10월), 리모델링 공사(‘10.12월), 생산시설 설비(’11.3월) 이후 시험가동을 거쳐 부분적인 운영을 해오다가 개소식을 갖게 됐다.
 
○ 달서구 갈산동 25-23번지의 성서공단 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대구드림텍」은 부지 1,761㎡, 연면적 3,716㎡의 지상 3층으로 물티슈, 페이퍼타월, 자동차부품 사출 성형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 「대구드림텍」에는 현재 근로 장애인 50여 명(종사자 8명)이 일하고 있으며, 근로 장애인 1인 월평균 급여는 80여만 원 정도이다. 앞으로 성서공단의 여러 기업들과 연계 고용을 활성화해 OEM(주문생산) 판매 등 생산물품의 판로를 다각화 한다면 2012년 상반기에는 100명 이상의 장애인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대구시는 지역 장애인들의 취업기회 제공과 직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활 자립을 돕고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근로 장애인이 2009년 505명(22개소), 2010년 말 604명(27개소), 2011년 9월에는 661명(30개소)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범일 대구시장은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등 여러 직업재활시설들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 및 일자리 지원,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활자립과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근로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