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설 연휴 귀설·귀경길 교통대책
  • 배상익
  • 등록 2009-01-19 10:44:00

기사수정
  • 설 연휴 고속.시외버스 수송능력 91.3% 증강, 지하철.시내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서울시는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심야 귀경객, 성묘객을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속.시외버스를 하루 998회 늘려 총 5천 994회(15만 5천명) 운행하고,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6일과 27일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종착역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연장 운행하는 지하철은 밤 12시가 넘은 새벽시간대에는 12~30분마다 한 대꼴로 지하철을 배차해 하루 93차례 더 운행하기로 했다. 시내버스도 서울역이나 강남고속터미널 등 주요 역과 터미널에서 종점방향 막차 통과시간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서울시는 또 23일 오전 4시부터 27일 자정까지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 5천여 대의 택시를 더 운행되게 된다.아울러 고속.시외버스의 고속도로 진입을 원활히 하고 교통소통을 촉진시키기 위해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해 23일 정오부터 27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IC 구간(0.5㎞)과 사평로 삼호가든사거리~반포IC 구간(0.6㎞) 양방향의 도로변 1개 차로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한다.1만 3천여대의 차량과 4만 8천여 명의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에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시내버스 6개 노선에 대해 평시 휴일보다 146회를 늘려 운행되며, 용미리묘지 내에는 25일부터 27일(07:30~18:00)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45회 운행된다.시는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교통대책상황실(서울TOPIS, ☎738-8702~3)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설 연휴를 전후하여 주요 지하철역, 터미널, 백화점 주변의 택시 승차거부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아울러, 특별 교통대책기간중 폭설로 인해 교통 혼잡지역이 발생할 경우 CCTV시스템과 BMS시스템을 활용하여 유관기관으로 하여금 제설조치 토록하여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철도역,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변을 우선 제설 조치할 계획이다. 용미리, 망우리 등 공원묘지 주변 도로에 대해서도 책임 제설 기관을 지정하고, 고속도로.국도 등에 강설로 인하여 귀경시민의 도착 시간이 지연될 경우에는 지하철.시내버스 추가 연장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 시행할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