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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 관람객 맞을 다양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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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8-24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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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기간인 27일부터 9월 4일까지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안락하고 편리한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편의 시설은 경기장입구와 동,서편에 마련된 입장안내센터 3곳을 비롯해 경기장 외곽에는 동편의 푸드코트(8개 부스)와 매점(20개소), 관중식당(1개소), 그리고 프리미어라운지(2개소)를 운영하며 동편 태극광장에는 누구나 육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육상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입장안내센터는 매표소 앞, 경기장 동편·서편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이 곳에서는 경기일정 및 각종 행사안내와 더불어 경기장 시설·위치, 주변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미아보호를 비롯한 각종 분실물 신고접수, 습득물 보관반환, 그리고 유모차·휠체어·실버카를 대여해 준다.
 
푸드코트는 경기장 외곽 동편에 있으며, 입장하기 전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생과일쥬스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치킨, 햄버거, 맥주, 소주칵테일과 안주류 그리고 국밥, 잔치국수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매점은 경기장 내에 18개소(지하1층 4, 1층 14, 2층 4)와 경기장외곽 푸드코트에 1개소, 국제방송센터에 1개소 등 20개소를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종료 후 1시간까지 운영하며 관람객은 국제방송센터를 제외한 19개소의 매점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품목은 덮밥과 떡볶이, 컵라면을 포함하여 생수, 음료, 맥주, 과자류 등 107개 품목을 취급할 예정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식사공간이 부족한 경기장 특성을 고려하여 식사대용으로 덮밥을 판매하고, 세계인에게 한국의 맛을 알리는 떡볶이와 컵라면도 취급한다. 가격은 관중들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관중식당은 경기장 동편 지하1층에 200석 규모로 인터불고호텔 조리사가 직접음식을 제조해서 판매한다. 메뉴는 자장면과 불고기라이스, 해물라이스가 있으며, 여기서는 음식을 즐기면서 유리창 너머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관중식당 이용객은 관중석과 인접한 테라스로 나와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경기를 관람하는 두 배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
 
프리미어라운지는 경기장 서편 1층 외곽에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프리미어석 입장권을 구입한 관중을 대상으로 최상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페테리아식 식사와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곳에도 음식은 인터불고호텔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하게 되므로 음식의 질이나 맛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음식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어라운지를 이용하는 관람객은 입장권 구입시 배부된 손목밴드를 반드시 착용해야 식당 이용이 가능하다.한편 조직위는 입장객의 관람편의를 위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통역, 안내요원 등 960여명을 각 편의 시설마다 배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매 경기마다 그 날의 경기정보를 제작, 출입구에서 배부해 생동감 있는 감동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람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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