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 시장 빗속 현장방문, 사고 처리 진두지휘 “도로 전 구간 비 피해 안전점검” 지시
고양시가 시공 완료한 강매~원흥 간 도로(권율대로) 일부가 이번 집중적인 장마철에 ‘도로 옹벽 붕괴 사고’가 발생해 고양시(시장 최성)가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책에 나섰다.
계속되는 장마 속에 지난 7월15일(금) 오후 1시50분경 강매~원흥 간 도로(권율대로) 구간 내 보강토 옹벽 약 20m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빗물유입에 따른 사고로 다행히 도로 미 개통 구간(덕양구 행신3동 서정마을 603동↔604동 사이)인 이유에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발생 직후 최성 고양시장과 시 관계부서 직원들은 발 빠르게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조치를 취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긴급히 현장에 도착한 최성 시장은 안전제일을 원칙으로 사고 수습을 진두지휘하며, 고양시 도로 전 구간에 대한 비 피해 안전점검 실시를 지시했다.
시는 응급복구를 위해서 보강토 옹벽 붕괴(유실) 구간에 대한 사면 보강 조치를 취했다. 15톤 덤프트럭 20대 분량의 골재포설 작업과 함께 추가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붕괴지점으로부터 좌우 약 50m 구간에 대한 방음벽 철거 작업도 실시했다.
응급복구 이후에는 고양시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붕괴구간 일대에 대한 우수관로 점검(CCTV조사)과 보강토 옹벽 전 구간에 대한 육안 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 결과, 전문가들은 최근 지속된 폭우로 인한 우수유입을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최성 고양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관련부서에서는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주고 각종 공사 현장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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