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화 및 정보문화 유공자 포상 97명, 정보문화상 7명 등 수상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6월 14일(화)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개최되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디지털 세상”이라는 주제로 정보문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디지털 행복나눔 봉사단” 발대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정보문화의 달은 지난 1967년 6월 24일 우리나라에 최초로 컴퓨터가 도입되고, 1987년 6월 30일 전국 전화 자동화가 완성된 달을 기념하여 1988년에 제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이 시민실천캠페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았고, 임홍택 대성여자중학교 교사는 아름누리지킴이 활동단을 운영한 공로 등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승원 부문장이 동탑산업훈장, 한국과학기술원 김성희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총 93명의 기관대표 및 개인이 △포장(개인4) △대통령표창(개인13, 단체1) △국무총리표창(개인24, 단체3), 행정안전부장관표창(개인42, 단체6)을 수상했다.
또한, ‘사이버 청정학교’를 운영하면서 인터넷윤리 특강과 퀴즈대회 개최, UCC 제작 등 건전한 청소년 사이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삼괴중학교’가 정보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정보문화진흥상(단체2), △정보화교육상(개인2), △정보통신윤리상(개인1, 단체1)의 시상이 있었다.
아울러, 지난 5월에 실시한 ‘다문화가정 소식보내기 공모전’에서 사진과 편지로 응모한 부산광역시 ‘이설’씨(모국 : 중국)가 대상을 수상하여, ‘모국방문 왕복 항공권(2인)‘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어 개최된 ‘디지털 행복나눔 봉사단 발대식‘에서는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개인의 디지털 역량과 재능을 나누고 봉사함으로써 행복한 디지털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김남석 행정안전부 1차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정과 신뢰의 가치가 구현되는 디지털 공정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명실상부한 정보문화 선진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품격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2011년도 정보화 제전”도 함께 개최되었다.
이번에 개최된 정보화제전 행사는 14일 “장애인 정보화제전”을 시작으로, 15일 “어르신 정보화제전”이 열리고, 16일에는 120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하는 “다문화 정보화제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보문화 행사가 열리며,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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