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 25일부터 5. 27일까지, 처리시설 정상가동여부 등 단속
홍성군은 봄철 갈수기를 맞이하여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특별 지도·점검을 4. 25일부터 5. 27일까지 5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 지도·점검에서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및 불법 투기 및 매립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기이면서 농업용수 사용이 증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수변구역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무단투기와 수질 오염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해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과 함께 그동안 구제역 등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한 적정한 지도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지도·점검기간 동안에는 충남도와 금강환경청과의 합동단속도 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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