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정부예산 주요현안사업은 총 60건 2,706억원
당진군은 내년도 국비를 비롯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당진군의 2012년 정부예산 주요현안사업은 총 60건 2,706억원(국비 2,015, 지방비 691)으로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 52건 2,531억원과 충남도 지원사업 8건 175억원이다.
지난 8일 국회의원을 초청 2012년도 정부예산 핵심전략사업 설명과 확보방안에 대한 토의한데 이어 11일에도 충남도의회 의원을 초청하여 2012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철환 군수는 정부예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절감하고 있는데다 시기적으로 지금 반영하지 못하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자세로 읍소하고, 설득하고, 진실성을 보여야한다고 강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농림식품수산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중앙지원 사업에 대한 현황 설명과 지원을 건의한다.
특히 다음달 4일은 국토해양부를 재방문하여 고대지구 정부재정부두건설, 당진항서부두진입도로 확장사업, 안섬 연안정비사업비 증액 등을 건의하고, 또한 환경부를 방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사업, 음식물페기물자원시설증설사업을 건의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국도비 지원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 뿐만 아니라 시책 발굴 등에도 나서고 있다."면서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현안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와 충남도를 상대로 하는 예산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