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는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방생리통교실을 운영한다.
한방생리통교실은 여학생들의 잘못된 민간요법과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생리통 유소견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한의학을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여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및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혈압, 당뇨, 빈혈, 통증지수 등 참여자 기초건강검진을 비롯해 한의사 진료에 의한 투약관리, 침, 뜸, 운동요법 등으로 생리통개선을 위해 다양하게 운영된다.
보건소장은 “잘못된 민간요법 및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생리통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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