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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견전문인력 채용행사 ‘Let's 체인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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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4-07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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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 14:00~17:00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업체 35개사(직접15, 간접20)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하는‘2011 부산권 중견전문인력 경력직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은행BS취업지원센터는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1 부산권 중견전문인력 경력직 채용박람회’ 를 개최한다.
 
이번 ‘중견전문인력 경력직 채용박람회’는 중견기업 퇴직자 등 일정한 경력을 갖춘 중견전문인력의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채용면접의 기회와 함께 적성검사, 심리검사 등 각종 취업지원서비스와 직업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중견전문인력 경력직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노사화합 강조주간인 노사페어주간에 즈음하여 부산광역시, 부산경영자총협회 중견전문인력고용지원센터와 부산은행 BS취업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고,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노사민정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되며, 구인업체 35개사(직접15, 간접20)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행사는 조기 퇴직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실직한 중견 전문인력을 재취업시켜 가정의 행복을 찾아주고 유망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경영 어려움도 해소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중견전문인력이란 보통 한 회사에서 부장급 이상 위치에서 5년 이상 같은 업무에 종사한 인력으로 산업화의 주역으로 외환위기를 겪어가면서 열심히 살아 온 4050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갑작스레 직장을 잃게 되면서 인생의 종점과도 같은 공포감과 우울함을 느끼기 쉽다.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4050세대가 도움을 받고, 지역사회 중소기업의 인력난 또한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가 1년이상 고용이 유지되면, 부산은행에서 취업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중견전문인력을 채용하여 1년간 고용이 유지된 중소기업의 경우 부산은행에서 채용인원 1인당 해당기업 직원의 중고생 자녀에게 1인당 장학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본 행사는 채용Zone부스와 홍보Zone으로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채용Zone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직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희망기업에 지원, 면접에 참가할 수 있도록 우수기업체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홍보Zone은 전문직업상담사들이 배치되어 경력직 취업희망자를 위한 취업상담 및 알선, 이력서 작성방법 등의 서비스를 지원, 각종 자격상담, 맞춤형 직업훈련안내 등의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 한다.
 
이번 경력직 채용박람회는 향후 중견전문인력 경력직 채용박람회라는 특화된 채용박람회로서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한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4월 1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종합센터(888-4587), 부산경영자총협회 중견전문인력고용지원센터(647-0452~3), 부산은행 BS취업지원센터(622-9813)로 신청하면 되고, 중견전문인력 경력직 구직자는 행사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참가하면 된다.
 
부산시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중견전문인력 경력직 구직자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본인의 경력과 노하우를 사장시키지 않고 경제활동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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