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보건의료원은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11 보충영양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적ㆍ환경적 요인 등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에게 영양상태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ㆍ상담ㆍ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를 지난달 모집한 결과 60명이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4일 건강증진센터에서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체계, 식품공급업체 소개, 식품 배송과정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영양취약계층 영, 유아 빈혈 발병률이 70% 감소하는 등 영양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들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위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청양군내 거주하는 만6세(72개월)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로 가구 규모별 최저 생계비 대비 200% 미만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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