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
주부모니터는 앞으로 2년 동안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 제안, 국정 시정 모니터링, 나눔 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인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사항을 비롯해 개선되어야 할 각종 정책이 주부의 섬세한 느낌과 관찰을 통해 정책이 보다 편리하게 바뀌고 고쳐져 국민과 시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정책파수꾼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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